말라리아 예방약, 예방접종, 위험지역 (해외여행 항말라리아제)
말라리아는 거의 없어졌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일부 지역 (파주시, 연천군, 강화군, 철원군 등)은 말라리아 위험 지역입니다. 이 글에서는 먼저 말라리아 위험 지역 (특히 말라리아와 관련하여 헌혈이 제한되는 지역)을 알아보고, 말라리아 예방약(항말라리아제), 모기물림 방지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말라리아는 사람의 혈액 속에 기생하는 일종의 기생충이므로, 말라리아 관련 위험지역에서 하룻밤이상 잔 경우 헌혈이 제한됩니다. [출처: 혈액관리본부] 말라리아와 관련하여 헌혈이 제한되는 국내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인천광역시: 강화군강원도: 철원군 이러한 말라리아 관련 헌혈 제한지역에 거주하거나 복무하는 경우에는 2년간, 여행한 경우에는 1년간 전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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