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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햄튼 인 호텔 (2) 조식 뷔페 식당 (Hampton Inn Philadelphia Center City - Conven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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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여행/필라델피아] - 필라델피아 햄튼 인 호텔 (1) 객실 내부 등 (Hampton Inn Philadelphia Center City - Convention Center)


필라델피아 햄튼 인 (Hamton Inn) 호텔 조식 뷔페 식당 등에 관한 글이다.


조식 뷔페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이다.

특별히 입장 확인을 하지 않았다.


식당 입구에 이와 같이 커피 (robust, regular, decaffeine)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각종 차와 뜨거운 물도 있다.

이것은 식사시간 뿐 아니라 항상 설치되어 있어서

커피를 따라서 객실로 가져가거나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다.


햄튼 인 (Hampton Inn) 호텔 조식 뷔페에는 각종 빵, 콘프레이크, 떠먹는 요구르트, 쥬스 (라즈베리, 오렌지) 등이 있다.


Pork sausage는 돼지고기 패티인데, 기름지고 짜다. 맛은 있고 배는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이 날은 돼지고기 패티와 감자였는데, 다른 날은 칠면조 패티 / 소세지와 피망 볶음 등이 나오기도 한다.


이 날은 플레인 오믈렛이었는데, 스크램블 에그가 나오기도 한다.


과일은 바나나, 사과, 파인애플, 메론, 오렌지 등이 있다.


와플 장비가 구축되어 있다.


실 같은 치즈를 뿌려 먹을 수 있다.


위 사진들은 각각 다른 날짜에 찍은 것으로, 메뉴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에 저렇게 많이 다 먹은 것이 아니다.


각종 잼, 핫소스, 케찹,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등이 있다.


체크인 시간대 (오후 4시경)에는 로비에 왼쪽 사진과 같은 쿠키와 차가운 레몬물이 있다.

칼로리가 높아보이지만 맛은 있다.


전체적으로 햄튼 인 (Hampton Inn) 호텔 (필라델피아 센터시티)의 조식 뷔페는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미국식으로 짜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 위주였지만 배는 충분히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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