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뉴욕과 뉴욕 주 최대의 국제공항이자, 국제선 기준으로 미국 최대의 공항이다. 본래 "뉴욕 국제공항"이라는 이름으로 개항하였지만, 1963년에 유세 도중 사망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따 같은 해에 개칭하였다.
뉴욕권에는 JFK 외에도 라과디아 공항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이 있긴 하지만, 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출처: 나무위키)
뉴욕 존 F 케네디 (JFK) 공항에는 대한항공 인천 직항편이 있다.
터미널 1에 있다.
뉴욕 JFK 공항 터미널 1에 맥도날드 등도 있다. 면세 구역에 들어가기 전에 있다. 면세 구역에 들어가면 오히려 음식점이 더 적어진다.
뉴욕 JFK 공항 터미널 1에서 이러한 타코도 판매한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뉴욕 JFK 공항은 터미널 1, 2, 4, 5, 7, 8이 있다.
터미널을 연결해주는 Air train이 있는데,
터미널 8에서 터미널 1로 갈 때 바로 가지 못하고
터미널 8, 7, 5, 4, 2, 1로 빙 돌아가야 한다.
욕심내서 터미널 8에서 1로 바로 가는 방향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을 타면
자메이카 스테이션 등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게 되니 주의한다.
여담으로 뉴욕 JFK 공항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간에는 American Airline (AA) 관련 항공기인 ENVOY AIR AS AMERICAN EAGLE이라는 항공기 운항이 있는데, 비행기가 굉장히 작다. 한 행에 3명 (1+2). 좌석 위 짐 칸도 작아서 작은 캐리어도 싣지 못한다. 대한항공에서 좌석 위 짐 칸에 넣을 수 있는 캐리어 기준 크기를 만족해도 이 항공기의 기준은 만족하지 못하여 그 칸에 보관할 수 없다. 그대신 위와 같은 빨간색 표를 캐리어에 붙여서, 비행기 탑승 시 따로 짐을 맡기고 비행기 내려서 바로 찾아야 한다.
뉴욕과 필라델피아 간 비행 시간은 54분으로 되어 있는데, 공중에 있는 시간은 40분 채 안 된다.
참고로 인천공항에 밤에 착륙할 때의 모습이다. 위 사진과 같이 불을 켜줘서 비행기가 잘 착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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