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샘플) 시 혈액을 시험관에 담는 순서

* 채혈 튜브  순서

1. 혈액배양(Culture) : contamination(오염) 방지 위해 1순위로 담는다.

2. Plain tube (다른 첨가제의 혼입을 방지)

3. Citrate tube (CB)

4. SST

5 .PST or Heparin tube

6. EDTA tube

(실제로 잘 지켜진다.)

​

* 혈액을 튜브에 담은 후 혼합횟수

Plain(0), Citrate tube(3~4), SST(5), 나머지(8~10)

(실제로 잘 지키기 쉽지 않다.)

 

SST : 원활한 원심분리를 위해 가능한 똑바로 세워서 운송

ABGA : 냉장온도(4'C)를 유지하여 운송

(실제로 지켜지기 쉽지 않다.)​ 

 

cf. 혈액배양 뚜껑부분은 무엇으로 소독할까? (베타딘 or 알코올)

->베타딘은 액체가 뚜껑에 고여 있을 때 바늘을 찔러 혈액을 주입하면 베타딘 방울이 함께 주입되어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알코올로 닦으라고 한다.

배양병의 고무 뚜껑은 멸균상태가 아니므로 접종 전에 알코올 솜으로 닦아야 한다. 포비돈-요오드로 닦으면 고무 부식, 위양성 및 위음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1, 2].

1. Development of blood culture and quality improvement. Ann Clin Microbiol 2013;16:153-61.

2. Strategies to Prevent Transfusion-Transmitted Infection in Blood Centers. Korean J Blood Transfus 2017;28: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