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호텔 텐세이엔(天成園) 공식 홈페이지 링크有

하코테 호텔 텐세이엔(天成園) 소개.

하코네 호텔이 매우 많지만 그 중 텐세이엔(天成園)에 갔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enseien.co.jp/

(한국어페이지 연결가능)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은 무선인터넷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호텔이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 건물 사진.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은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셔틀버스를 100엔에 운영하고 있다.

셔틀버스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한 셔틀버스도 여러 하코네 호텔에 가기 때문에 조심한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에 가는 셔틀버스는 A코스 셔틀버스이고 매시 15분, 45분에 하코네유모토역에 정차한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에 가는 것은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타고 약7분 소요되고 길만 알면 걸어갈 수도 있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 정원에는 폭포가 있고 잉어, 오리가 있다.

오리에게 주는 먹이를 100엔에 살 수 있고 먹이로 유혹하면 오리들이 몰려든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의 식당 테이블에서 정원과 폭포가 보인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의 식당은 뷔페식이었고 저녁과 아침 뷔페를 즐겼다.

먼저 저녁메뉴들

저녁뷔페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크는 일본식 和風 소스를 뿌려먹을 수 있고 너무 느끼하지 않으면서 맛이 괜찮다.

가장 특이한 메뉴는 게 덴뿌라(게살 튀김)였다.

배도 부르지 않고 비싼 음식이라 추천한다.

회, 스시도 물론 있었다.

중국식으로 새우 껍질을 벗겨놓은 메뉴가 있었고

껍질이 벗겨져있어서 빨리 많이 먹기에 좋았다.

이것은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 아침뷔페메뉴

평범하게 오믈렛, 연어구이 등이 있었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의 온천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텐세이엔에는 밖에서 온천을 즐기는 로텐부로(노천탕)도 있고

깔끔하고 있을것만 있고 여러가지 과도한 종류의 온천탕이 있지는 않아서 실속있었다.

샴푸,스킨,로션 제공된다.

 

하코네 호텔 텐세이엔은 싼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하코네 호텔이었다.